2009년 11월 03일
작은 일들
사람은 항상 큰일을 꿈꾸며 살면서도 실제론 소소한 슬픔과 기쁨으로 삶을 채워 나간다.
깔보는 듯한 타인의 몇 마디와 얼마 전 저지른 가벼운 잘못, 모레까지 끝내야 하는 자질구레한 숙제들이 머리를 짓눌러 오는 한편, 아버지의 서투른 안부 메일과 새해 첫날 시드니로 불꽃놀이 구경을 가자는 친구의 진지한 제안, 그리고 양은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가 톡톡 어깨를 다독여 준다.
세상을 굽어보는 통찰력도 중요하다. 하지만, 작은 일들에 슬기롭게 대처할 지혜 또한 소중히 여겨야 할 것 같다.
깔보는 듯한 타인의 몇 마디와 얼마 전 저지른 가벼운 잘못, 모레까지 끝내야 하는 자질구레한 숙제들이 머리를 짓눌러 오는 한편, 아버지의 서투른 안부 메일과 새해 첫날 시드니로 불꽃놀이 구경을 가자는 친구의 진지한 제안, 그리고 양은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가 톡톡 어깨를 다독여 준다.
세상을 굽어보는 통찰력도 중요하다. 하지만, 작은 일들에 슬기롭게 대처할 지혜 또한 소중히 여겨야 할 것 같다.
# by | 2009/11/03 16:22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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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운 찌게가 된장찌게임ㅋ 나머지는 레시피 따라하면 얼추 맛이 나는데
된장찌게는 깊은맛 살리기가 여간 어렵습니다...^^
깊은맛 낼줄 알면 웬만한 찌게는 다 가능하죠^^ㅋ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