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3일
Wish List
고3 수험생 시절 어둠침침한 독서실에 앉아 생각날 때마다 위시 리스트를 작성하곤 했다. 어디로 여행을 떠나겠다거나 어떤 특별한 일을 해 보고 싶다는 내용은 아니었고, 주로 잡지 기사로 접하기만 한 이런저런 게임 이름을 적었다. 그런데 16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번 위시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 업데이트로 액박 360에 하드 카피&로딩 기능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동안 입맛만 다시고 있던 게임들이 더욱 하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01. 폴아웃 3
02. 바이오 쇼크
03. 사일런트 힐: 홈커밍
04. 라스트 램넌트
05. 기타히어로 3
06.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07. 로스트 오디세이
08. GTA 4
09. 데드 스페이스
10. 데드 라이징
11. 엘더스크롤: 오블리비언
12. 트러스티 벨
13. 스트랭글 홀드
14. 블루 드래곤
15. 위닝일레븐 2009
16. NBA 2K9
17. 인피니티 언디스커버리
18. 아이돌 마스타
19. 기어즈 오브 워 2
20. 닌자 가이덴 2
21. 레인보우6: 베가스 2
22. 다크 섹터
23. 데빌 메이 크라이 4
24. 케인&린치
25. 버추어 파이터 5
26. 코난
27. 헤일로 3
28. 다크니스
29. 레프트 4 데드
30. 락밴드 2
귀국 다음날 바로 국전으로 고고싱. 다 깨고 집에서 썩히는 사람은 자진 헌납하도록.
# by | 2008/11/23 18:01 | 놀이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다행인 건 저것중 대다수가 정발되어서 가격이 안정적이라는 거..
요즘 환율이 거시기라, 전국 2천만 오덕 (다섯가지 인복을 가진 신인류)들의
탄성이 전국 8도를 휘감고 있는 지라. 심지어 북녘땅 오덕 김 사마(장군의 아들..) 도
일빠라 불리니..
일판뿐 아니라, 미국판/유럽판도 가격이 허덜덜..
근데,저 리스트를 보니 왠지 이.질.적인 향기가 느껴지는 타이틀이.. 그것도 넘버
열여덟.. 아아아!!! 엑수박스 산로쿠제로 만세!!
그리고 18번은 일본어 학습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서야 ㅎㅎ 절대 다른 뜻은 없다고.